728x90
반응형
예전 공기업 문제중에 이런게 있었다
일처리를 할때
'급하고 중요한 일'
'급한데 중요하지 않은 일'
'안 급하고 중요한 일'
'안 급하고 중요하지 않을 일'
그땐
급한데 중요하지 않은 일'
'안 급하고 중요한 일'
이 두개의 우선순위가 햇갈렸었는데
지금 확실히 이야기 할 수 있다
'무조건 급한거 부터 처리한다'
마감을 지나면 폭탄💣이 터지기 때문이다
어떤 중요한 일이 있을 때
하루종일 일을 잡고 있는다고 해서
일이 효율적으로 잘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일이 늘어지고 집중이 떨어지기 때문인데
마감을 짧게 정하고
누군가 나에게 불이익을 즐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정말 효율적으로 일처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은 이득보다 손해에 민감하기 때문에
누군가 좇아오거나
발등에 불이떨어질 때
가장 민첩해지고 효율적인 사고를 하게 된다
이런 자세는 혼자서 일을 하게 될 때
일처리가 가장 안괸다고 느끼는 원인이 되는 것 같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팀장님이 보고있어서'
ㅎㅎ 이만
728x90
반응형
'나아가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일지] EP1 성장하는 빌런이 가장 무섭다 (0) | 2022.11.06 |
---|---|
[회사일지] EP 26 대기업의 미팅과 회식 (0) | 2022.11.04 |
[회사일지] EP23.5 1달 주말출근 프로젝트, 머기업 월급의 무게 (0) | 2022.10.20 |
[회사일지] EP 24 머기업의 회식 (0) | 2022.10.19 |
[회사일지] EP23 주말출근(feat 닌자라면) (2) | 2022.10.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