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코로나2 코로나 모더나 접종후 부작용 2일차 1일차 낮에 머리 좀 아픈건 야간을 위한 빌드업이었다 새벽에 열이 39도를 찍은건지 얼굴이 뜨겁고 혀가 바짝 마르는 감각이 들었다 세수 할때는 얼굴을 만진 손으로도 바로 알 수 있을 정도 자다가 깨서 느낀게 갑갑할 정도로 방의 공기가 더운데 춥게 느껴졌다 ㅋㅋㅋ 그래도 물을 안마시면 죽을거 같아서 추운몸을 부여잡고 엉금엉금 나와서 냉수도 아니고 정수물을 한잔 마셨는데 불구덩이 속에 물을 집어넣은것 처럼 입속에 있는 물이 매우 차갑지만 빠르게 열교환이 일어나는것 같았다 사막에서 물을 마시지 않고 머금고 있는 것 처럼 바짝 마른 내 혀에도 물이 공급될 수 있게 그렇게 3번정도 밤에 깨서 물을 마시길 반복 아침에 조금 나아진것 같아서 열을 재보니 38.5도 조금 개운한 상태에서 이정도면 어젠 죽다살아난게 맞다.. 2021. 8. 2. 코로나 모더나 잔여백신 접종후 1일차 몸살증상 가족중에 나만 아픈거 실화? 맞는 당일에는 ??? 뭐가 왔다갔냐? 할정도로 1정도만 아프더만 1일차(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맞은 왼팔이 헬스 끝난 다음날 처럼 무겁고 근육통이 욱신거리더만 오전 10시쯤부터 차렷자세하면 근육통이 몰려와서 낫 놓고 ㄱ자도 모르는 것 마냥 팔 골절돠서 깁스한거 마냥 나도모르게 팔을 접어두고 있다 컴퓨터 할때는 책상에 걸쳐두고 키보드 사용중이다 11시 30분부터는 몸살증상처럼 손가락 발가락 끝이 저릿저릿 하다가도 다한증처럼 손발에 땀이 용솟음 친다 12시쯤부터는 열이나는 건지 뚝배기가 착각을 하는건지 측정해봤더니 단순히 두통이었다 아니 ㅋㅋㅋ 예방접종 맞고 몸살난거 처음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와중에 아이스 라떼 마시니까 머리아픈게 좀 무감각해졌다 집에와서 타이레놀 2개 묵고 .. 2021. 7.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