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타이탄의 도구들5 EP8 매일 자신감을 쌓는 가장 좋은 연습 사람들 앞에 누군가가 나서야 할때 누군가는 먼저 나서서 도전해야할 때 내가먼저 하고싶어서 몸이 근질거린 적이 있다 내가 하면 더 잘할수 있어서, 그걸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어서 온몸의 근육이 당장이라도 움직일수 있게 힘이 잔뜩 들어간 순간 나는 누구보다 자신감이 있었다. '타이탄의 도구들'은 매사에 솔선수범이되면 자신감을 키울수 있다고 한다 내가 해볼게 일을 하든, 먼저 인사를 하든, 장기자랑을 하든 누군가는 하고 언젠가는 나도 하게 될 일이라면 먼저 시도해보자 결국 어떻게든 해내게 될 거라는걸 알았을 때, 그럼 다음에는 더 잘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조금씩 얻을 때 그것들이 쌓여서 모든일에 자신감을 표출하게 될 것이다 물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좋은 결과가 없듯 자신감은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2021. 10. 18. EP7 가슴을 공략하자 상대의 가슴에 들어가야 머리로 올라갈 수 있다. 가슴과 머리를 이으면 영혼으로 가는 길이 생겨난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 대신 따듯하고 좋은것을 주면 된다. 2021. 10. 14. EP6 글쓰기의 시작은 중간부터 자소서든, 일기든, 소설이든 글을 처음 쓰려고 할 때,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하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렇지만 '타이탄의 도구들'안의ㅡ 말콤 글래드웰은 글쓰기는 처음부터 완성본이 나오지 않고, 여러개의 글을 쓴 후 최종본이 탄생한다고 했다. 하고싶은 말을 적을 때도 마찬가지다. 적고싶은 말을 많고, 어떻게 구성하고, 짜임새를 구성할지 망설여진다면 우선 하고 싶은 말을 쭉 적으며 퍼뜨려 보자. 널부러진 빨래들도 눈에 보여야 한 곳으로 분류하고 모을 수 있듯이 하고 싶은 말을 적으면서 눈으로 본다면, 필요한 말만 모으고 나누다 보면 어느새 완벽에 가까워지고 있을 것이다 2021. 10. 11. EP5 -천재와 싸워 이기는 법 (타이탄의 도구들) 승자는 체계를, 패자는 목표를 설정한다 라고 하지만 실제로 의미하는 바로는 목표만을 정하는게 아니라 목표로 가는 길을 구체화 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다 실제로 10억, 20억 부자가 되고싶다면, 내가 하루하루 부자가 되기 위해 지켜나갈 규칙을 구체화 하는것이다. 3개월간 90개의 일기를 매일매일 지켜나가는 것 처럼 다양한 일을 경험하되 최소 단위(10, 100)개 만큼 꾸준히 해내는 것이 나의 신념이다. 글쓰기 또한 글만 쓰는 것이 아니라 100개의 글을 써 나가면서 글을 더욱 체계적으로 쓸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퇴고 없이 체계적인 글을 쓰고, 말을 할 수 있게 되는것이 목표치가 된다. 2021. 10. 7. 이전 1 2 다음 728x90